나무로 된 책상을 찾다가 밀리엔스를 발견하구 바로 겟!!
집이 좁아서...책상과 식탁을 겸용으로 사용하려고 샀는데~생각보다 너무 예뻐요ㅎㅎ
노트북 하나만 있는 사진이지만 지금은 주방에 놓고 반은 책상으로 쓰고 반은 식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^ ^
아직은 둘뿐이라^ ^의도대로 너무 예쁜 아이템을 득 하였습니다~~ㅎㅎ
티비가 없는 대신 책상에 앉아 도란도란 얘기하는 시간이 많고 밥먹고 컴퓨터하고 책읽는 모든것들을 여기서 함께하니 이보다 좋은건 없는거 같네요~
나중에 다둥이 엄마되면 벤치의자 하나 주문하려 합니다. 공간활용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요^ 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