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나무 베이직 북케이스 3 x 3 구매를 1월 15일에 하였고, 2월 23일에 받았습니다.
통원목으로 두께감도 적당하고 나무향도 짙게 배어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.
다만,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현황이 거의 없어서 주문 결제 후에는 무작정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점은
스마트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로서 매우 불편함을 경험하였습니다.
가구가 언제오는지 집을 비워도 되는지 불안하고, 홈페이지는 결제후부터는 배송중/배송완료로 밖에 확인이 안되고
이런 부분은 개선해주시면 향후 재주문에도 주저하지 않을 것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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